우리에겐 오감이 있다..
시작 청각 후각 촉각 미각..
이러한 감각들을 토대로 우리는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데..
시각이 없다면.. 앞을 볼수 없다면..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앞을 볼 수 없다면..
세상은 어떻게 될까??
이런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한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앞을볼수 없는 전염병이 퍼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것이 일품이다..
있을법 한 일부터.. 있을수 없는 일.. 있어서는 안되는일.. 이 모든 것이 자세히 묘사가 되고..
나는 그저 작가가 그리는 대로 상상 할 뿐이다..
비록 책이 대화가 구분이 되지 않아 읽기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..
덕분에 생각하고 상상하는데 더 집중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..
독특한 구성이다..
영화는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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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읽은 책중에서는 최고로 꼽는 책인데 묘하게도 사놓질 않았네요 찾아보니-ㅋ
2008/12/22 00:3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얼른 사야겠어요!
난 영화로 봤는데 -
2008/12/24 02:4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괜찮았던거 같기도 한데,
끝이.. 좀 - ㅎㅎㅎ
하이튼- ㅎ